조이는 물놀이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
관광 위주보다는
👉 수영 중심의 휴양지를 기준으로 여행지를 찾았습니다.
여행 일정 & 시기
- 여행 일정: 2025.12.21 – 12.25 (3박 5일)
- 크리스마스를 끼고 다녀오는 일정
처음에는 1월 1일 연말까지 껴볼까도 고민했는데,
항공권과 숙소 가격을 비교해보니
👉 크리스마스 포함 일정이 훨씬 합리적이었어요.
⚠️ 연말 출국 팁
- 공항 발렛 / 예약주차장 무조건 미리 예약
- 출국 2주 전 기준, 인천공항 1터미널 발렛파킹은 이미 풀부킹이었습니다.
아기랑 동남아 여행지 후보
처음에 고민했던 여행지는 세 곳이었어요.
- 푸꾸옥
- 나트랑
- 다낭
이 세 곳을 비교할 때
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단 하나였습니다.
👉 우기와 겹치지 않을 것
12월 날씨 기준 비교 (우기·건기)
| 푸꾸옥 | 5~10월 | 11~4월 |
| 나트랑 | 9~12월 | 1~8월 |
| 다낭 | 9~12월 | 4~8월 |
12월 말 기준으로 보면
날씨만 놓고는 푸꾸옥이 가장 좋은 선택지였어요.
그런데, 왜 보홀로 바뀌었을까?
사실 보홀은
처음부터 후보에 있던 여행지는 아니었어요.
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곳인데,
하나씩 따져보니 오히려 조건이 더 잘 맞았습니다.
- 보홀
- 우기: 6~10월
- 건기: 11~5월
12월 여행 기준으로
날씨도 문제 없었고,
아래 세 가지 이유가 결정적이었어요.
보홀 선택 이유 ① 가격
같은 12월 성수기 기준,
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컸습니다.
✈️ 항공권 (3인 기준)
- 푸꾸옥: 약 140만 원
- 보홀: 약 92만 원
👉 항공권만 해도 약 50만 원 차이
🏨 숙소
- 푸꾸옥이 보홀 대비 약 2.5배 비쌌어요.
아이 동반 여행에서는
숙소 퀄리티를 포기하기 어렵다 보니
이 차이는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.
보홀 선택 이유 ② 비행 시간
최근 일본 여행에서
2시간 비행도 생각보다 힘들게 느껴져서,
이번엔 최대한 비행 시간이 짧은 곳을 우선으로 봤어요.
| 푸꾸옥 | 약 5시간 45분 |
| 보홀 | 약 4시간 30분 |
👉 1시간 이상 차이
아기와 함께라면 체감이 꽤 큽니다.
보홀 선택 이유 ③ 헤난 리조트
보홀에는 헤난 리조트 보홀이 있습니다.
신혼 초에
보라카이 헤난 리조트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,
그때 수영장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기억이 있어요.
- 아이가 수영을 좋아하고
- 깔끔한 리조트를 원한다면
👉 헤난 리조트는 충분히 좋은 선택지라고 느꼈습니다.


아기랑 여행지 선택 기준, 결국 이거
아이와 함께 여행지를 고를 때는
“어디가 더 유명한지”보다
- ✔ 우리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
- ✔ 이동이 얼마나 힘들지
- ✔ 숙소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지
이게 훨씬 중요하다고 느꼈어요.
우리 가족 기준에서는,
보홀이 가장 잘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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