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
[오키나와 더 비치 타워 후기]아기랑 3박 4일 가족여행|아메리칸 빌리지·주차·수영장·조식·객실 컨디션

kimmi9509 2026. 1. 5. 18:00
반응형

오키나와 아기랑 3박 4일 가족여행
(2025.11.24 – 11.27)

할머니, 이모, 엄마, 아이
어른 3명 + 아이 1명
이 조합으로 숙소를 찾고 있다면
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.


위치 & 접근성

 

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는
아메리칸 빌리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.

 

아기랑 여행할 때는
이동 동선이 짧은 게 정말 중요한데,


여기는 도보로 쇼핑·식당·편의점까지
모두 이어져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.

 

특히 저처럼
아기랑 짐 많은 여행을 하는 분들께 추천해요.

주요 이동 거리

  • 국제거리: 차로 약 30분
  • 추라우미 수족관: 약 1시간 30분
  • 공항: 약 40분

주차 팁

호텔 주차는 유료입니다.

하지만 호텔 맞은편에
아주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어요.

  • 호텔과 거리도 가까워서
  • 저희는 3일 내내 무료 주차로 이용했어요

렌트카 여행이라면
이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.


객실 컨디션 – 다다미 객실

호텔 1층 로비는
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었고,
작은 편의점과 기념품샵도 있어요.

 

밤에 내려가서
맥주랑 젤리 사 먹기 딱 좋았습니다.

호텔 구조는
가운데가 뚫린 네모난 구조예요.

객실 구조

  • 입구 정면: 큰 소파 + 테이블
  • 왼쪽: 세면대 & 샤워실
  • 오른쪽: 변기

좌식으로 씻을 수 있는 구조라
조이랑 같이 앉아서 씻기 편했어요.


이 호텔을 고른 이유


침대 + 다다미 객실이 있다는 점이

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어요.

어른 3명에 아이까지 있다 보니
일반 호텔룸은 불편할 것 같았는데,
더 비치 타워는 다다미방이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.

  • 할머니 & 이모: 침대 사용
  • 저 & 조이: 다다미에 이불 깔고 취침

바닥에서 잤는데
허리가 하나도 안 아팠고,
오히려 침대가 더 불편했다는 이야기도 했어요

캐리어 3개 + 유모차까지 있었는데도
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았어요.

 

가족 여행, 특히 아이가 있다면
더 비치 타워 다다미 객실 강력 추천입니다.

 

연식이 있어서
오래된 느낌은 있지만,
이 정도 방 크기라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었어요.


오션뷰

객실에서 바다가 보여요.


아침, 저녁으로
창밖 풍경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.


조식 후기

조식은 기대보다 괜찮았어요.

  • 좌석 넉넉함
  • 3일 동안 메뉴가 조금씩 바뀜

운전 때문에 먹진 못했지만
맥주 무제한이라
할머니가 제일 좋아하셨어요.


아기용 식기와 식판도 준비되어 있고,
죽, 밥, 과일 등 아이랑 같이 먹기 좋은 메뉴도 많았습니다.

 

특히 미소된장국, 돈부리, 소바 등
일식 메뉴가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어요.


온천 & 수영장 (츄라우)

더 비치 타워 바로 앞에
츄라우유 온천이 있어요.

이용 정보

  • 투숙객 입장료: 1인 800엔
  • 수영복 대여: 800엔
  • 타월 대여: 200엔

투숙객도 입장료는 별도지만,
한 번 결제하면
아침·저녁 재입장 가능해요.

  • 수영복: 하루 종일 대여 가능
  • 타월: 1회용 (사용 후 반납)


조이는 감기 때문에 못 갔고,

할머니와 이모만 다녀왔는데
너무 좋았다고 해서
두 번이나 다녀오셨어요.


바다 산책

호텔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요.

11월 말이었는데도
해수욕하는 사람들도 있었고,
모래가 정말 부드러웠어요.

호텔 앞에 손·발 씻는 공간도 있어서
아침, 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.


총평

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
가성비 좋은 가족 여행 호텔이었어요.

  • 위치 ★★★★★
  • 객실 넓이 ★★★★★
  • 청결 ★★★★☆
  • 조식 ★★★★☆

이런 분께 추천해요

✔ 아기랑 편하게 여행하고 싶다
✔ 아메리칸 빌리지 옆 숙소를 찾는다
✔ 오션뷰 + 가족 동선 좋은 호텔을 원한다

가족 여행이라면
정말 만족할 선택이었습니다 😊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