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
[33개월 아기랑 오키나와]3박 4일 비용 (이스타항공·숙소)

kimmi9509 2026. 1. 7. 1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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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개월 아기랑
여자 셋(할머니·이모·엄마)이 함께 다녀온
오키나와 3박 4일 가족여행입니다.

 

여행 일정은
2025.11.24 – 11.27이었어요.

 

아기 동반 여행이다 보니
비용과 일정이 가장 궁금하실 것 같아서
예약한 것부터 실제 일정, 총경비까지 정리해봤어요.


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것

1. 항공권 – 이스타항공

  • 11/24 11:25 출발
  • 11/27 15:00 귀국

이제 33개월이라
조이도 좌석을 하나 차지했습니다.
안고 가는 것보다는 훨씬 편했어요.

  • 성인 1명 + 아이 1명 기준
  • 약 52만 원

2. 숙소 –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

  • 패밀리 다다미 객실
  • 조식 포함
  • 숙소 예약: 출발 약 한 달 전

어른 3명 + 아이 1명 기준으로
약 128만 원,
조이는 무료였어요.

아이 동반 가족 여행이라
숙소 선택지는 사실상 여기뿐이었습니다.


3. 렌트카

  • 현대 × OTS 렌트카
  • 코나 하이브리드

운전자 보험,
카시트,
ETC 카드까지 모두 포함해서
20,900엔이었어요.

정말 저렴한 편이었습니다.


4. 추라우미 수족관

수족관 입장권은
한국에서 미리 결제했어요.

  • 만 6세 미만 무료
  • 어른 3명 기준 55,800원

현장 구매보다 저렴했습니다.


5. 인천공항 발렛파킹 & 여행자 보험

집과 공항이 가까워서

지하철도 잠깐 고민했지만,

 

캐리어 + 유모차 + 조이 조합은
현실적으로 무리라
발렛파킹을 예약했어요.

  • 카드 혜택으로 발렛 비용 무료
  • 주차 요금만 별도 결제
  • 저공해 차량 할인 적용
  • 28,800원

여행자 보험은 카카오로 가입했는데,
나중에 알고 보니
렌트카 예약 시 운전자 보험 외에
여행자 보험도 이미 포함돼 있었더라고요.

완전 이중지출이었습니다…

  • 조이 + 엄마 기준 9,640원

전체 경비 정리

  • 항공권: 525,900원
  • 숙소: 1,288,488원
  • 렌트카: 20,900엔 (약 65,000원)
  • 추라우미 수족관: 18,600원
  • 여행자 보험: 9,000원
  • 환전: 250,000원
  • 발렛파킹: 28,800원

✔ 엄마 + 33개월 조이 기준

총 1,326,300원
(개인 쇼핑 비용 제외)


총평

아기 동반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,
비용 대비 꽤 효율적인 여행이었습니다.

 

아기랑 오키나와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
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😊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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