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
[20개월 아기와 괌 여행 2편] 인천공항 → 비행기 탑승까지 현실 후기

kimmi9509 2025. 11. 17. 1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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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글에서는 여행 준비물과 여권사진 여정을 정리했는데,
오늘은 공항 도착 → 비행기 탑승까지 실제 과정을 담아봤어요.


1. 인천공항 도착 

우리는 9:15 출발 비행기라 아침이 조금 빠듯했어요.
6시에 집에서 나와야 했는데… 어떻게 알고 새벽 4시에 기상한 조이…^^
덕분에 비행기에서는 꿀잠 자줘서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.

 

✔ 공항 TIP

  • 인천공항 2터미널은 아기가 좋아할 요소가 꽤 많아요
    (버스 포토존, 아기상어 포토존, 비행기 구경거리)
  • 유모차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로 맡기기 강추
  • 와이업 지니에스 휴대용 유모차는 게이트 앞까지 사용 가능

2. 기내 필수템 (가방 따로 챙기기!)

✔ 기내 가방 구성

  • 여권, 지갑
  • 기저귀 / 물티슈 / 체온계
  • 아기 보리차, 두유, 김(기내식 대비)
  • 비타민, 간식(쿠키·치즈)
  • 소리 안 나는 장난감
  • 얇은 가디건 또는 셔츠
  • 담요(비행기 추움)

 

✔ 꿀팁

  • 물병은 빨대 빼고 가져가기 → 기압 때문에 물 튈 수 있음
  • 출국 전 탑승구 근처에 아기 기저귀 교환대 있음
  • 한국 겨울 / 괌 여름이라 겉옷은 공항에서만, 안에는 얇게

3. 베시넷 자리 후기 + 유아 기내식

우리는 엄마 + 아기 베시넷석, 아빠는 옆 복도석으로 잡았어요.
공간이 넓어서 다리 뻗기도 좋고 짐도 편하게 둘 수 있었어요.

 

✔ 유아 기내식

  • 미리 신청해야 제공됩니다!
  • 저는 깜빡해서 못 먹였어요 ㅠㅠ

유아 기내식 구성

  • 유아: 아기주스 + 이유식
  • 아동: 핫도그/스파게티 + 불고기/치킨

4. 괌 도착! (괌 두짓타니호텔)

드디어 괌 입국!

호텔 도착 후 조이는 짜먹는 이유식을 먹으며 바깥 풍경을 감상했어요.
이제 여기서 가장 아쉬웠던 포인트 하나…

👉 이유식 데우는 전자레인지가 1층 로비에만 있음!
→ 이유식 먹일 때마다 내려가야 해서 다소 번거롭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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