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출국 전 엑셀로 완벽하게 짰던 계획은…
현실 아기와 함께라 역시 많이 달라지더라고요
🗓 전체 구성
- DAY1 도착 · 체크인 · 투몬비치 · 타시그릴
- DAY2 바다수영 · 낮잠 · 아울렛 쇼핑
- DAY3 ★ 돌핀 크루즈(최고 만족도)
- DAY4 남부투어 실패 → 유턴 → 아가냐 쇼핑센터
실제 사진 중심으로 시간 흐름대로 정리해볼게요.
■ DAY 1
✈️ 9:15 출발 → 14:35 괌 도착

두짓타니 체크인
호텔 들어가자마자 투몬비치가 바로 보여요.

저녁 전 빠르게 투몬비치 물놀이
투몬비치는 물이 엄청 따뜻하고 파도도 잔잔해서
20개월 아이가 첫 물놀이하기 딱 좋았어요.

✔️ 저녁 — 타시그릴
- 주소: 1227 Pale San Vitores Rd, Tumon
- 예약: 오픈테이블 가능
- 주의: 18:30 예약하면 선셋 이미 끝남
→ 선셋 원하면 17:00~17:30 추천!


012
선셋 놓치고 살짝 우울했던 뷰… ㅋㅋ

■ DAY 2
🏖 오전 — 바다수영
“오늘은 꼭 키즈풀 먼저!” 하고 갔는데
두짓타니 수영장은 진짜 차가워요…
어른도 한 번 들어갔다 나오게 되는 수준.
그래서 바다로 바로 변경!
아침 바다는 여전히 따뜻해서 문제없었어요.
😴 낮잠타임
조이는 바다에서 놀고 바로 기절!
낮잠은 2~3시간씩 자서 일정이 매번 뒤흔들렸어요.
→ 낮잠 동안 남편은 렌트카 픽업.

01
🛍 오후 — 프리미어 아울렛
- 주소: 199 Chalan San Antonio
- 작은 플레이존 있음
- 내부에서 가볍게 저녁 해결 가능 (판다익스프레스·일식·한식 등)



0123
쇼핑하다가 선그라스도 사고
센터 중앙 광장에서 사물놀이 공연도 볼 수 있었어요.
■ DAY 3
★ ★ 돌핀 크루즈 — 이번 여행 최고 만족도
- 시간: 10:30 출발 → 16:00 도착
- 점심 포함
- 아기용 투명튜브 제공
- 엄마아빠는 돌아가며 스노쿨링 가능
처음엔 돌고래가 안 보였는데
가이드가 끝까지 스팟 찾아다녀서 결국 만났어요 🤎


꿀팁
- 방수기저귀 도착해서 갈아입히기
→ 미리 입히면 거의 100% 샘…
저녁 — 호텔 앞 산책
두짓타니 앞 도로는 밤에도 사람 많고 안전한 분위기.
바닥도 평평해서 유모차 산책하기 최고였어요.

■ DAY 4
💥 남부투어 실패 → 유턴
원래 일정:
스페인광장 → 피시아이 수중전망대 → 에메랄드밸리 → 제프버거
현실은…
- 스콜성 비
- 습도 + 더위
- 낮잠 타이밍 불안정
→ 수중전망대까지만 보고 유턴 😂
그래도 추천!
- 스페인광장: 사진 잘 나와요
- 수중전망대: 계단 내려가면 360도 물고기 구경 가능
아이가 물고기 좋아하면 무조건 만족!



0123
🛍 유턴 후 — 아가냐 쇼핑센터
- 주소: 302 South Route 4
- 로스(Ross)가 크게 있고 실내라 시원
- 쇼핑하기 매우 좋은 곳!

■ 최종 총평 (20개월 기준)
핵심은 딱 하나
낮잠·체력 상태가 모든 일정의 기준.
- 바다에서 놀면 → 바로 기절
- 2~3시간 자고 나면 → 이미 오후
- 그래서 ‘하루 4~5개 스팟 방문!’은 불가능
현실적인 여행 공식
👉 물놀이 → 낮잠 → 저녁 외출 = 하루 세트
👉 하루에 버킷 1~2개만 넣는 게 정답
20개월 아기랑은
반나절 단위로 하루를 설계하는 게 진짜 현실적이었어요.
반응형
'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서울근교 아이랑 크리스마스]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후기 (1) | 2025.12.20 |
|---|---|
| 오키나와 여행 준비|국제운전면허증 준비서류·비용·소요시간 총정리 (0) | 2025.12.19 |
| [20개월 아기랑 괌 여행 호텔편]두짓타니 vs 롯데호텔 비교 후기 (실제 가격 포함) (1) | 2025.12.10 |
| [20개월 아기와 괌 여행 2편] 인천공항 → 비행기 탑승까지 현실 후기 (1) | 2025.11.17 |
| [괌 가족여행 1편] 20개월 아기 첫 해외여행 준비 ㅣ 여권사진·이유식·짐싸기 총정리 (0) | 2025.10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