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제 구매 후기 + 실패에서 얻은 교훈
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날,
예전 오사카 여행 때 쓰고 좋았던 것들이 생각나서
이번에도 꼭 들르자고 마음먹었던 돈키호테.
마지막 날 돈키호테를 간 이유는 딱 두 가지였어요.
- ✔ 캐리어 무게 계산하면서 쇼핑하기
- ✔ 진짜 필요한 것만 사기
…였는데요.

남편 선물|위스키
위스키는 제가 잘 몰라서
매대 전체 사진을 남편한테 전송했습니다.
“골라봐~” 😂


집에 이미 술이 많아서
이번엔 정말 최소한으로만 구매했어요.
- ✔ 산토리 위스키 1병 (내 하이볼용)
- ✔ 로얄 산토리 1병


산토리는 돈키호테에서,
로얄 산토리는 국제거리 주류 전문점에서 구매했는데
👉 주류 전문점이 돈키호테보다 조금씩 더 저렴했어요.
✔ 5,000엔 이상 구매 시 택스프리 가능


아기 선물 (조이꺼)
✔ 일본 열패치

조이 6개월 때 오사카에서 사왔던 일본 열패치,
2년 넘게 재고로 남아 있었는데
이번 오키나와 여행 중 조이가 열이 나서 전부 사용했어요.
그래서 이번엔 다시 구매!
- 예전: 아기용
- 이번: 어린이용
- 가격: 420엔
여행 중 아기 열 날 때 정말 유용했어요.
✔ 젤리

원래 젤리는 잘 안 주는 편인데
일본 와서 젤리에 입 터진 조이 😂
최애 젤리라서
몇 개만 소량 구매했어요.
내 선물|셀프 힐링템
✔ 메구리즘 온열안대 (라벤더)

일본 가면 무조건 사오는 필수템.
- 눈 피로 심할 때 최고
- 무향도 좋지만
- 잘 때 라벤더 향 은은하게 나는 것도 좋아요
패키지가 바뀌어서
찾느라 조금 헤맸어요.
- 2팩 2,500엔
→ 왜 이렇게 비싸게 샀는지는 아직도 의문…
✔ 발바닥 팩


예전에 남편이 일본에서 사 왔던 제품인데
뜨뜻한 쑥(?)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.
개인적으로
👉 휴족시간보다 만족도 높음
- 가격: 1,900엔
✔ 하다라보 고쿠쥰 스킨 & 로션

아주 예전에 사용했던 제품인데
건성 피부인 저한테 잘 맞았던 기억이 나서 재구매.
- 피부가 쫀쫀해지는 느낌
- 끈적임은 적고 보습감 좋음
- 가격: 각 720엔
간식 쇼핑 (아는 맛 위주)
저는 원래
👉 새로운 맛에 도전 잘 안 하는 스타일입니다 😂
무조건 아는 맛 위주.
✔ 유부 들어간 라멘

- 유부가 진짜 크고 달고 맛있어요
- 이미 먹어보고 재구매
✔ 고기 들어간 라멘
- 잘못 보고 산 제품
- 아직 안 먹어봄…
✔ 초코송이 업그레이드 버전?

- 완전 바삭은 아닌데
- 촉촉하면서 바삭한 묘한 식감
✔ 딸기 초콜릿 과자

- 처음 도전
- 일본 딸기 초콜릿은 진짜 실패 없음
딸기향 진하고
“이건 다음에 가도 또 사 온다” 싶은 맛이었어요 🍓🍫
돈키호테 할인
✔ 돈키 쿠폰
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하면 할인 가능!
- 1만 엔 이상: 5% 할인
- 3만 엔 이상: 7% 할인
계산 전에 꼭 확인하세요.
캐리어 무게 대참사
출발할 때 이미
아기 짐 + 내 짐으로 수하물 15kg.
돈키호테에서 신나서 술 2병 + 이것저것 담다 보니
캐리어가 감당 불가 상태…
다행히 접이식 장바구니를 챙겨가서
- 옷 → 장바구니
- 쇼핑한 물건 → 캐리어
이렇게 나눠서 겨우 무게 맞췄어요.
일본 여행 꿀팁 요약
✔ 접이식 장바구니
✔ 여분 가방
무조건 챙기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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